시계는 브랜드나 모델별로 가격이 천차만별로 하이엔드급 시계는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뛰기도 합니다. 당장 구매하진 않더라도 나중에 어떤 시계를 사겠다는 목표를 세울 수도 있기 때문에 대중적인 명품시계인 롤렉스부터 하이엔드 끝판왕으로 알려진 파텍필립까지 브랜드 순위로 알아보는 시계 계급도와 착용한 셀럽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시계 계급도 5단계
🕒 1등급 – 빅 5
- 대표 브랜드: 파텍 필립, 브레게, 오데마 피게, 바세론 콘스탄틴, 아 랑에 운트 죄네 등
- 가격 대: 수천만 원부터 시작하여 억 단위까지
- 1등급은 최상위 등급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가진 명품 시계 브랜드가 위치합니다.
🕒 2등급 – 하이엔드
- 대표 브랜드: 글라슈테, 피아제, 예거-르쿨트르, 블랑팡, 리차드 밀, 로저 드뷔 등
- 가격 대: 수백만 원부터 시작하여 상당히 고가
- 2등급은 스위스를 중심으로 한 높은 수준의 기술과 디자인을 가진 명품 시계들이 속합니다.
🕒 3등급 – 톱클래스 럭셔리
- 대표 브랜드: 롤렉스, 브라이틀링, 파네라이, IWC, 오메가, 위블로 등
- 가격 대: 최소 1,000만 원 이상부터
- 3등급은 고가의 명품 시계로, 롤렉스와 오메가가 대표적으로 속합니다.
🕒 4등급 – 럭셔리
- 대표 브랜드: 라도, 태그 호이어, 론진, 튜더, 그랜드 세이코, 까르띠에 등
- 가격 대: 400만 원 이상부터 시작하여 1,000만 원 이하
- 4등급은 중상위 명품 시계로, 결혼 예물 등으로 구매하기에 적당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5등급 – 수페리어
- 대표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미도, 오리스, G-Shock, 시티즌, 티소, 세이코, 해밀턴, 카시오 등
- 가격 대: 10~20만 원대부터 시작하여 100만 원 이하
시계 계급도와 셀럽들의 착용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 명품시계 입문은 롤렉스로 하였는데 파텍필립이나 리처드 밀을 차는 날을 꿈꿔봅니다.